대~한민국!! 언제까지 원자력발전에 매달려 있을래 ㅇ,ㅇ???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차를 충전

[펌글] 세계 각국에서 재생 에너지 급증 : 미국에서는 원전을 상회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가격이 하락하고있는 결과, 세계의 에너지 시장이 변화하고있다. 미국에서도 올해 첫 3개월 동안 재생 가능 에너지가 원자력 에너지를 웃돌았다.

태양광 집열구조물

세계의 에너지 시장이 변화하고있는 경향을 보여주는 보고서가 최근 두개 발표되었다.


먼저 미국 Bloomberg의 New Energy Finance Group은 유엔 환경 계획 및 Frankfurt School of Finance and Management와 협력하여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의 포괄적인 개관을 정리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수력 발전을 제외한 신재생 에너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증가하는 에너지의 약 35 %를 차지, 에너지 전체의 5% 이상을 상회했다.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해 행해진 투자 (인수, 합병 등은 제외)는 1,870억 달러에 달해 화석 연료 발전소에 대한 지출에 꾸준히 가까워지고있다. 지출액 차이는 740억 달러에서 310억 달러로 줄었다. 이 페이스라면 올해 또는 내년에는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더 많아 질 것이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용은 상당히 내려오고있다. 풍력 발전 기술은 이미 매우 성숙하고 있지만, 그래도 발전량에 대한 비용이 2 년간 18% 감소되었다. 또한 태양 전지의 비용이 기간에 60 %나 떨어졌다.


자금의 금액은 선진국보다 개발 도상국에서 실용 규모의 프로젝트가 많아지고있다. 이 변화를 뒷받침하고있는 것은 중국으로 투자액은 약 30% 증가하여 490억 달러에 달했다.
미국은 60%의 급증을 이루었지만, 중국에 크게 뒤지고있어 투자액은 약 250억 달러에 그치고있다. 그러나 이 금액은 2위 자리를 지키려면 충분하다.


독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주도의 투자가 몇 년간 진행된 결과로, 옥상 형식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태양광 발전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규모 태양광 발전은 현재 독일의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 분야에서 세계 제 2 위의 지위에 올려놓있다. 같은 경향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체코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볼 수 있었다.


재생 가능 에너지는 BRICs국가 (B:브라질, R:러시아, I:인도, C:중국) 이외에도 중요한 요인이되고있다. 중남미 국가의 투자는 3배 증가한 60억 달러에 달하고,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30% 증가하여 40억 달러가되었다. 하지만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것은 이집트와 케냐 상위 아프리카 투자 금액은 약 5배 36억 달러에 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타워에 태양광 발전이 사용되게되어있다"라고한다.


한편 미국 에너지 정보국은 매월 국내 에너지 경제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최근 보고서 (6 월분)에는 조금 놀라운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다. 올해 첫 3 개월은 신재생 에너지가 원자력 에너지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전된 전력은 지난 몇 년간 약 8.4경 BTU 유지되는 반면 재생 가능 에너지는 눈부신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8경 BTU를 조금 웃돌고 있었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숫자는 풍력과 마찬가지로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바이오 매스도 포함되어있다. 지금까지 태양광 발전은 대부분이 숫자에 영향을주고 있지 않지만, 태양광 발전 및 집광형 태양열 발전 모두에서 중요한 실용 규모의 프로젝트가 여러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상황은 바뀔 것이다.


TEXT BY John Timmer
펌글: http://wired.jp 2011 07 14





우리나라는 그나마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사던 전력가격 단가를 대폭 낮추고있다.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열의를 꺽는 것은 우리나라 정부??????

태양광 발전 '싹 죽이는', 태양광발전 가격조정에 부쳐
- 나는 왜 발표회장을 뛰쳐나왔나? -

http://www.ecoin.or.kr/research/column/view.php?no=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