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의원 문부과학성 내부자료 공개: '0.2 마이크로시버트를 내부피폭하는 것은 100밀리시버트 피폭과 같다'

7월23일 방송된 BS후지티비 'BSフジLive PRIME NEWS' 프로그램에 출연한 카와우치 히로시(川内博史)의원이 문부과학성 내부문건을 공개했습니다.

카와우치 히로시 의원 :
"여기 문부과학성에서 만들어 준 자료가 있다.
이것은 체내 시간당 0.2 마이크로시버트의 내부 피폭은 100 밀리 시버트의 피폭과 같다라는 자료입니다.

이것은 문부과학성 자료예요.
피난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00 밀리시버트(= 100,000 마이크로시버트 = 100,000,000 나노시버트) / 0.2 마이크로시버트(= 200 나노시버트)  = 500,000 배

내부피폭이 외부피폭에 비해 50만배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이 영상의 의미는 일본정부가 이미 내부피폭의 심각성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식품에 의한 저선량 내부피폭이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라나라도 식품에 대한 방사능 물질 검출 법정한도를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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