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방사성 동위원소 황35도 캘리포니아에서 검측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발생시  원자로 냉각수 주입에 해수를 이용합으로 해서 해수에 포함된 염소가 중성자와 반응하여 황(sulfur)35가 생긴것 같다고 전언.   이 황35가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공기중에 비산하여 도달한 것이라고 미국 국립 과학원이 밝혔다.

대학의 부유미립자 관측시설에서 3월 28일 측정한 자료를 보면 예년에 비해 약3배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동위원소 황35는 자연계에도 존재하지만 미량이다.

황35는 베타선을 방출하며 반감기는 87일로  남성의 고환에 모이며 주변세포를 손상시키는 독성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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