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가 체르노빌 제3등급과 같은 상황'의 의미는 도쿄사는 사람들의 지적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것

방사성 물질에 의한 뇌 세포의 파괴가 가장 무섭다

아래 내용은 방사능의 피해 중 저선량 내부피폭이 두뇌에 주는 악영향만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쿄가 체르노빌 제3등급(18만5천Bq/㎡ ~ (제3구역) 희망 이주 지역)과 같은 상황이라는 것에 대한 도쿄의 향후 모습을 구성하기위해 몇몇 사이트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인용1

문: 방사능은 유전자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가?

답: 이것은 개선 불가능하다.
일단 유전자가 손상을 받으면 여러 세대에 유지된다.

문: 구체적으로 유전자 손상의 영향은?

답: 뇌와 심장, 폐에 미치는 영향, 팔없는 아이, 수두증 아기 등이다.
유전자 손상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방사성 동위 원소의 목적지는 분명하다.
요오드는 갑상선에 스트론튬은 뼈와 치아에 축적한다.
특히 태아에 영향은 매우 크다.
세슘137은 심장과 근육에 축적된다.
이것은 의문이 있을 수 없다.
방사성 물질의 강하 지점에서 아이들은 지적, 의학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 당시 태어난 스칸디나비아의 아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비율이 낮았다.
지적능력에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생각한다.

건강한 벨로루시의 아이들은 불과 20 %다.
즉, 80% 벨로루시의 아이들은 체르노빌 사고 이전의 데이터와 비교하면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건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적능력도 표준 이하로 되어 버렸다.

www.envirovideo.com
Janette Sherman, M.D
http://www.youtube.com/watch?v=Oc72kT_gFNQ






인용2
내부 피폭에 대한 ETV 특집 (일본연구자와 우크라이나 연구자 공동연구에 대한)

거주민이 많은 제 2 오염구역 (벨라루시 Narodychi 지구)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현지 병원에 저장된 건강 기록을 일본에 보내 분석한 결과 심장 질환이 사고 이전 6 배 증가했다. (지역 주민 3 명 중 1 명)

원장도 심장병 암에 걸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느끼고있다.

백혈구 감소, 면역력 저하로 피로감 졸음 심장 통증 두통 등의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증가하고있어 이후 질병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
사고 후 태어난 아이는 외부 노출보다 내부 피폭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된다.

http://ameblo.jp/heartsaving/entry-10976120034.html




인용3
체르노빌 피폭관련 56만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고 시에 임신 8 ~ 25 주였다. 아동에 IQ와 학력이 저하되고있고 그 정도는 방사성 물질의 오염 정도에 비례하고있다.

前出･肥田씨도 이렇게 말한다.

"피폭에 의한 지능저하 등의 문제는, 미국에서 매우 자세히 연구되고 있다. 핵실험을 수십 년에 걸쳐 반복했기 때문에, 데이터 축적이 되어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 중에는 핵실험이 가장 성행하던 시대에 태어난 아이는, 성인 전후 살인 등의 범죄에 연관되는 확률이 높아졌다는 데이터도 있다."


ぶらぶら病(최고의 피로감 권태감 증후군)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전신에 권태감 습격, 아무것도 할수없는 기력이 없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ぶらぶら病는, 외관으로 게으른 히키코모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발병자는,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가정 생활이 붕괴하는 등의 경우도 많다.
즉 우크라이나 피해자 중, "건강한 사람이 단 20 %"라는 것은 절대 과장된 숫자가 아닌 것이다. 원전 사고는, 피해자 개인이나 지역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국가까지도 파괴한다.

낮은 복용량의 내부 피폭은, 피폭 본인뿐만 아니라 그 자손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아이가 건강상 문제가 있으면 그 피해는 그 아이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의 아이 인생까지, 방사선은 파괴한다.

"ICRP는, 기본적으로 내부 피폭의 영향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암 등의 증상은, "방사선의 영향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다"등이라고 결론내 버린다 "

출처: 일본 週刊現代



인용4
CT 검사시 방사선, 아이 지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머리 부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자주 정기적으로 CT 촬영으로 검사하고 있다. 스웨덴팀은 일반적으로 어렸을 때 이러한 검사에 의해 제공되는 방사선이 나중에 지적능력을 해칠 수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http://preventdisease.com/news/articles/CT_scan_radiation_affects_kids_IQ.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