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에서 적은 량의 피폭을 했더라도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려 사망할 확률이 높았다.
名古屋大 정보 연계 기반 센터의 미야오 克교수등의 연구 그룹이 역학 조사.
......피폭자를 피폭선량에 의해 초저선량(0.005시버트 미만) 낮은선량(0.005 - 0.1 시버트 미만) 높은선량(0.1 시버트 이상)으로 구분. 각각의 각종 암 사망률을 비 피폭자 것과 비교한 결과, 초저선량 피폭자는 비 피폭자보다 고형암(백혈병 등)에서 1.2 -1.3배 높고, 간암은 1.7 - 2.7배, 자궁암은 1.8 - 2배 높았다.
2008/08/04 23:32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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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시버트 = 5밀리시버트 = 5000마이크로시버트
(한국인은 시간당 배경방사선으로 150~200마이크로시버트 정도를 피폭합니다. 내부피폭을 뺀 수치입니다.)
본 내용은 저선량 피폭을 장기적으로 받았을때가 아닌 단번에 5밀리시버트를 받았을때를 의미합니다. CT촬영 같은거죠. 그래서 아동의 방사선촬영은 최대한 금지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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