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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밥용 어종은  근해어서 잡았습니다."
"근해? 어디말입니까? 어느 바다 말인가요?"
".........."

"최근 도쿄 슈퍼의 초밥용 생선, 산지가 흐지부지"



(주)일본 잠정 규제치 (어패류, 해초) 세슘: 500bq/kg ,요오드131: 2,000bq/kg
(주)우리나라  잠정 규제치 (어패류, 해초) 세슘: 370bq/kg ,요오드131: 300bq/kg 
(주) ND표시는  측정기계의 성능이유나 불검출로 검출한계치 이하로  밑도는 경우를 말함.
(주) <<<<<< 표시는 200bq/kg 넘는 측정치.



No 어종 -- 지역명 -- 채취지역 -- 공표일(월 일) -- 측정수치(bq/kg 세슘 요오드131) -- 기관이름 

일본, 햅쌀 방사선물질 오염 불안감...재고쌀 급등

2011년 08월 05일 (금) 10:02:45 방유선 전문기자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올가을 추수하는 햅쌀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일본 국민 사이에 퍼지면서 작년 수확한 재고 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에 수확한 니가타(新潟)산 고시히카리 가격이 지진 전에 비해 최근 50% 가까이 급등했다. 추수기로 접어들면 햅쌀 출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재고미의 가격이 급락했던 예년과는 정반대의 현상이다.

쌀 판매상 등에는 작년에 생산된 쌀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품귀현상마저 일부 빚어지고 있다. 세슘에 오염된 쇠고기 유통이 확인되면서 쇠고기 소비가 급감해 일부 지역 쇠고기 가격은 절반 이하로 폭락하는 등 확산되고 있는 ‘식품불안 증후군’이 쌀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 농민들은 쌀에서도 세슘이 검출될 경우 쌀 소비가 전반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일부 농민들은 독자적인 검사를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후쿠시마의 스카가와(須賀川)시 농민단체는 세슘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칼륨 비료를 평소보다 50% 이상 사용하고 측정장비를 사들여 자체 검사를 하고 있다.

일본 정부도 소비자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후쿠시마 등 동일본지역 14개 현 지역에 대해 세슘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쌀 1㎏당 500 베크렐이 넘게 검출되는 지역의 쌀은 출하를 정지시키고 폐기 처분하기로 했다.

하지만 소비자 단체들은 “쌀은 유통경로가 복잡하고 원산지를 제대로 알 수 없는 만큼, 정부가 소비자의 불안을 불식시킬 수 있는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일 ‘방사능 오염’ 쇠고기 유통 일파만파

일본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에서 도쿄로 출하한 소의 지육(지방과 고기)에서 기준치의 최고 6배가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돼, 일본의 식품 방사능 오염 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오염된 쇠고기가 출하된 지역인 미나미소마시의 ‘긴급시 피난준비구역’에서는 4월 이후 지금까지 간단한 표면 방사능 검사(스크리닝 검사)만 거쳐 3000마리 가량의 소를 시장에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10일 일본 언론 보도를 보면, 지육에서 세슘이 대량으로 검출된 소는 미나시소마시의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7일 출하한 일본 흑우다. 지난 6월26일 후쿠시마현에서 실시한 도축 전 소의 표면검사에서는 방사능이 계측되지 않았으나, 도쿄의 도축·가공공장에서 지육을 검사한 결과 세슘이 기준치를 넘겨 나왔다. 이에 따라 이 축산농가에서 출하된 소를 모두 검사한 결과, 11마리 모두에서 기준치(1㎏당 500베크렐)의 3~6.4배인 1㎏당 1530~3200베크렐에 이르는 세슘이 검출됐다.

표면검사에서는 계측되지 않은 방사능이 지육에서 대량 검출된 것은 소가 먹이 등을 통해 섭취한 방사능이 몸에 쌓여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 축산농가는 이에 앞서 지난 5월30일 2마리, 6월30일 3마리 등 모두 5마리의 소를 같은 도쿄의 도축·가공공장에 출하했으며, 이 쇠고기는 이미 시장에 유통됐다.

후쿠시마현은 지난 4월22일 미나미소마시 일대가 긴급시 피난준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이 지역에서 생산한 소에 대해 표면 방사능 검사만 거쳐 문제가 없으면 모두 출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에서 2934마리의 소가 이미 출하됐다. 도쿄의 도축·가공공장은 정부 지시가 있을 때만 표본검사를 해왔는데, 이번 검사 이전에 이뤄진 다섯 차례의 표본 검사에서는 쇠고기에서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

후쿠시마현은 해당 지역 소의 출하를 자제하도록 축산농가에 지시하는 한편, 오염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세슘에 오염된 소를 출하한 농가는 축사 안에서 소를 기르고 있으며, 지난해 수확한 사료를 외지에서 사온 사료와 섞어 먹이고, 물은 지하수를 먹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지의 검사에서 문제가 없어 출하된 식품이 유통과정에서 뒤늦게 오염된 것으로 드러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엔 도쿄의 유통업자와 프랑스 세관이 시즈오카 차를 대상으로 벌인 검사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슘이 검출된 바 있다.

도쿄/정남구 특파원 jeje@hani.co.kr

출처: 농림수산청 일본
* 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출처: 농림수산청 일본
* CODEX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센다이공장 출하삿포로 생맥주 흑라벨

후쿠시마현 미나미산 육우 1마리에서 식품 잠정기준치 (Kg당 500베크렐)의 5배인 2,3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었다.

2011.7.8 11:52 산케이 신문




고기는 유통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랬으면 좋겠다. 제발~~

그리고 기준치 500베크렐도 너무 높은 수치다.
최소한 Kg당 40베크렐은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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