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후쿠시마 1원전 건물 지하에 지하수 대량유입 가능성 - 또 다른 의미는 지하수에 핵연료가 노출 되었을 가능성도 포함

오염수 비교 -짙은 청색(실제량) 옅은 청색(예상 계산량)

출처 도쿄신문  2011.9.20. 부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1 ~ 4 호기의 원자로 건물 및 터빈 건물 지하에 하루 수백 톤의 지하수가 유입되었을 가능성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수 처리 계산하면 5 만톤까지  줄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8만톤이 남아있다. 도쿄 전력도 지하수 유입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지진으로 건물 지하 벽이 손상되어 유입되고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건물의 균열 등에서 지하수가 유입 가능성은 이전부터 지적되고 있었지만, 다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지의 질문에 도쿄 전력은 "하루 수백 톤 단위로 지하수가 솟아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대답이 있었다.지하수 유입이 사실이라면 오염수가 더 방대한 양이 될 뿐만 아니라 원자로에 주입 양 계획을 다시 짤 필요가 있는등 사고 수습을 위한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깨진 독에 물 붓기


지하수 유입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원자로를 빠져나온 핵연료가 지하수와 만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하수로 유입된 핵연료는 사방 팔방으로 퍼질것이고 마지막 목적지는 태평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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