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사고의 또다른 재앙 '땅값과 자산가치 실종' - "후쿠시마 땅값 10분의1. 그러나 구매자는 없고..." 도쿄땅값도??..


출처 : 2011.9.20 23:59 산케이 신문 부분요약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의 영향이 현저하게 나타났다 20 일 발표 기준지가. 특히 원전을 안고 토지 자산 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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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땅을 아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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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에서 약 15 ㎞ 떨어진 후쿠시마현 토미 도시 밤의 숲에 집을 떠나, 郡山 도시의 가설 주택에 피난을 강요 당하고있는 야마모토 타카시 씨 (83)는 한숨을 쉰다.
원전 주변 경계 구역으로 지정되는 마을은 땅값을 확인할 수 없거나 출입 조사를 할 수 없다 이번지가 조사는 실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야마모토 씨는 8 월 "미래를 생각한 자산 환산"때문에 아는 부동산업자에게 30 년 전에 구입한 220 평의 토지의 견적을 의뢰했다.
지진 전 3 천만엔 호가 자산. 결과는 망연자실. "한 평 15 만엔 정도였다 땅값은 10분의 1이하. 또한 구매자가 없기 때문에 거래는 어렵다고했다"....


원전 사고의 영향은 광범위하게 미치고있다. "반다이 아타미 온천"으로 알려진이 현 郡山 도시 아타미 마을. 토지가격은 전년보다 15.0 % 하락, 전국의 상업 지구에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런 땅값 하락과 자산가치 하락은 전염병처럼 오염지역을 점점 잠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동북 관동 결국엔 도쿄에 까지 영향이 미칠것이다. 도쿄땅값이 하락했다는 기사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방사능때문에 도쿄를 벗어나는 가족단위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가지고있는 엄청난 양의 공갈채권 미국국채와 함께 앞으로 있을지 모를 도쿄땅값의 하락은 진정한 국가위기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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