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20Km 제한구역에서 개에게 먹이주던 남성 급성백혈병으로 급사 - 의문의 죽음이 속출하는 방사선 오염지역

후쿠시마 20km 제한구역안에서 굶주리는 개들에게 사료주는 봉사를 했던 한 남자가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하지만 어떤 미디어도 이사실을 알아내려 노력하지 않았다.



'Save Fukushima children in Toyama' 를 설립하여 후쿠시마에서 도움을 주던 부부 중 부인이 갑작스럽게 숨졌다. 그녀의 나이는 32세였다. 죽음의 원인은 밝혀지지않았다.


후쿠시마현 타무라시내에서 8월9일 32살 남성과 34세 남성이 심근경색으로 사망.
후쿠시마현 모토미야시 44세 남성 심근경색으로 사망.
이들 세명은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서 자동차를 옮기는 일을 했었다고 한다. 3명 다 지병은 없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사망이라고 하기엔 의문이 드는것이 사실..................



내용추가: ""심근 경색은 방사선이 원인 가능성 "長崎大병원 의견서 ... 보도 프로그램 (첫머리)" 
http://blog.livedoor.jp/amenohimoharenohimo/archives/65737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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