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로 측정되는 방사선 종류


α (알파) 선

플러스전기를 띤 "헬륨 원자핵의 흐름"으로 물건을 통과하는 힘이 약하다. 종이한장으로도 막을 수 있다. 선을내는 방사성 물질로는 라듐 -226, 우라늄 -238 등이 있으며, 인체의 피부 표면에서 멈춥니다. 전리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만약 방사선을 내는 물질을 체내로 가져와 버린 경우 내부 피폭에 주의해야 한다.



β (베타) 선

원자핵의 붕괴 (β 붕괴)에 의해 방출되는 고속 전자선로, 마이너스전기를 띤 "전자"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타선을내는 방사성 물질은 스트론튬 -90, 세슘 -137 등이 있으며, 인체의 피부 표면에서 멈춥니다. 인체는 외부 피폭, 내부 피폭 모두 영향을받습니다.



γ (감마) 선

원자핵의 붕괴에 의해 원자핵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말합니다.  물체를 투과하는 능력이 높고, 방서선을 차단 할려면 두꺼운 콘크리트벽이 필요합니다. 일본 원폭에서 나온 방사선이 감마선과 중성자 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 을받은 많은 사람들이 백혈병과 암으로 죽었습니다. 외부 피폭, 내부 피폭에 ​​의한 인체에의 영향을 특히 외부 피폭을 주의하십시오. 이번 원전 사고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X (엑스) 선

빛이나 전파와 같이 "전자파"의 일종으로 자외선보다 높은 에너지로 매우 투과성이 강하기 때문에 의료/산업 방사선에 사용되는 방사성 물질을 말합니다. 방사성 물질이 대량 발생하는 경우에는 당연하게 노출합니다. 성격 자체는 감마선과 비슷합니다.




중성자 선

원자핵을 구성하는 소립자의 하나로서 핵분열에 의해 발생하는 중성자 입자 선을 말합니다.
중성자 선은 두꺼운 콘크리트도 관통하는 광선이며, 인간의 피부 조직이나 유전자를 파괴합니다. 이 방사능 물질이 체내에 들어가면 체내 피폭을 죽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일본 정부는 사고원전에서 검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약 피폭되면 압도적으로 위험합니다.



아래는 참조글입니다.

[펌] 알파,베타,감마 방사능 동영상. 집 문을 닫는 것과 관련하여.


쑥색이 알파 방사능 소스, 두번째 베이지색이 베타 방사능 소스, 세번째 감색이 베타와 감마 방사능 소스입니다. 오래전에 촬영된 이 동영상은 매우 좋군요. 화면에서 이 사람은 CPM으로 눈금을 보여주는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파 방사능은 종이 한 장으로 막힙니다. 플루토늄이 알파 방사능 파티클이지요. 종이로 막을 수 있으니 우습게 보이지만 문제는 이것은 몸에 들어가면 적당한 조건에서 암을 일으킵니다.

베타 방사능은 화면처럼 2 Cm 정도 되는 나무로도 막힙니다. 나무로 막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나무 뿐만 아니라 철판 그리고 벽으로도 막힙니다.

감마 방사능은 막기 어렵습니다. 화면에서는 베타와 감마를 가지고 있는 소스로 실험하는데 나무로 막으면 베타 방사능이 막히지만 감마 방사능은 막지 못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마 방사능은 투과력이 좋아서 막 뚫고 들어옵니다.
화면에서 감마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두꺼운 납이었습니다.

집안에서 꼭 문 닫고 있는 것은 플루토늄같은 알파 방사능 파티클의 진입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알파 파티클 플루토늄은 공기와 함께 떠다니다가 채소밭 위에도 앉고 지하수에도 섞여 들어가고 오염된 풀을 먹은 소에게도 축적이 되니 지하수며 우유며 상추가 온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사능의 내부피폭은 피하기 힘든 현실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