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도쿄 북쪽 사이타마현 소녀 소변서 세슘 검출

소녀의 부모가 트윗터에 직접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소녀의 부모는 민간 방사선 측정 연구소에 본 측정을 맡겼고 결과는 세슘 0.41 bq/kg가 나왔습니다. 미량이지만 체내에서 배출되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전문가는 체내피폭의 여파로 간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 usakawai
@ save_child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에 사는 중 10 세 딸의 소변도 세슘이 검색되었습니다. 지진 이후 음식물과 비를 매우 조심했고, 마스크를 새벽까지했습니다. (7 월 29 일 11:38) 
  
출처:http://twitter.com/#!/usakawai/status/96770221326602240 



크게 보기  A - 일본, 사이타마 현 가와구치 시



방사능 측정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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